진주 '진양호 우드랜드' 목조 부속동 건립 착수…목재체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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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판문동 소재 진양호 우드랜드 일원에 8억원을 투입해 목조 부속동을 건립한다고 13일 밝혔다.
진양호 우드랜드는 친환경 목재 체험을 할 수 있는 목공 체험 공간과 작품 전시 및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춘 서부경남 대표 산림복지시설이다.
부속동 건립공사는 늘어나는 방문객 수 대비 체험 공간이 부족해 공간 추가 조성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부속동은 진양호 우드랜드 잔여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198.63㎡ 규모로 오는 10월 완공 예정이다.
시는 이번 부속동 건립으로 더욱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준공 후 친환경 목공예품 및 한지 공예전시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진양호 우드랜드는 친환경 목재 체험을 할 수 있는 목공 체험 공간과 작품 전시 및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춘 서부경남 대표 산림복지시설이다.
부속동 건립공사는 늘어나는 방문객 수 대비 체험 공간이 부족해 공간 추가 조성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부속동은 진양호 우드랜드 잔여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198.63㎡ 규모로 오는 10월 완공 예정이다.
시는 이번 부속동 건립으로 더욱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준공 후 친환경 목공예품 및 한지 공예전시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