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가정의 달'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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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한다고 9일 밝혔다.
경남도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 중 15명을 뽑아 3만원 상당 합천 돼지고기 세트(오겹살·앞다리살)를 경품으로 준다.
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고향사랑e음) 또는 농협은행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자동 응모된다.
지난해 1월 시행에 들어간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을 세액공제 받는 제도다.
1명이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 금액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경남도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 중 15명을 뽑아 3만원 상당 합천 돼지고기 세트(오겹살·앞다리살)를 경품으로 준다.
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고향사랑e음) 또는 농협은행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자동 응모된다.
지난해 1월 시행에 들어간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을 세액공제 받는 제도다.
1명이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 금액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