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분기 순손실 48억…전년비 적자전환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09 08:55 수정2024.05.09 0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N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3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2.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1분기 매출은 6044억원으로 10.2% 늘었다. 해당 기간 4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N커머스 "중국판 틱톡 '도우인' 수입상품 공급사 선정" NHN커머스는 중국 법인인 NHN에이컴메이트가 중국 콘텐츠 플랫폼 '도우인'(중국판 틱톡)의 수입상품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도우인은 중국 최대 콘텐츠 공유 플랫폼이자 라이브 커머... 2 NHN, 'ESG 평가' A등급 획득…지난해보다 한단계 상승 엔에이치엔(NHN)은 국내 상장사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부문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한국ESG기준원 ‘2022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 3 NHN, 2분기도 '순손실'…게임·결제·클라우드로 반등 노린다 NHN은 연결 기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순손실은 53억원으로, 1분기 순손실 45억원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