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항공 인천-취리히 정기노선 신규 취항…주 3회 운항
그동안 인천-취리히 노선은 대한항공이 단독으로 주 3회 운항했으나, 스위스항공이 A340(215석)을 투입해 주 3회 운항을 추가하게 됐다.
스위스항공이 한국에 취항하는 것은 1998년 김포-취리히 노선이 운항 중단된 지 27년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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