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곤 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 위원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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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에는 장재원 유유제약 본부장, 임동순 경희대 약대 교수가 선출했다.
이 위원회는 외부단체 추천위원 8명, 제약기업 위원 7명 등 15명으로 구성되며 대한의사협회가 집행부를 구성하는 이달 중 위원을 추천하면 정원을 채우게 된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광고 심의 제도가 취지는 지키되,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유연한 심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 1년간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한 심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