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케이비엘러먼트, 경기도 유망기후테크기업 지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케이비엘러먼트, 경기도 유망기후테크기업 지정
    비산화 그래핀 양산기업 케이비엘러먼트가 경기도와 경기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4 경기도 유망기후테크 지정·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4월 선포한 '경기RE100비전'의 하나로 마련되었고, 클린(Clean)·카본(Carbon)·에코(Eco)·푸드(Food)·지오(Geo) 등 5개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에 기여하는 우수 중소·중견 기후테크기업을 육성 및 지원 사업이다.

    기업역량, 성장성, 사업실적, 보유기술, 고용창출 등이 우수한 기후테크기업을 '유망기후테크' 기업으로 인증해 기업 신뢰도를 높이고 사업화 및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2026년까지 3년 동안, 지정 첫해 R&D 맞춤지원(또는 시제품 제작지원), 국내·외 산업재산권 권리화 지원, 국내·외 마케팅 지원, 국내·외 해외판로개척 지원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케이비엘러먼트는 기존 산화·환원 제조 기술이 아닌 플라즈마를 이용한 비산화 제조 방식으로 그래핀 양산화에 성공하였다. 산화·환원 방식은 그래핀 1kg 생산 시 중금속 오 폐수 2.4t이 발생한다. 반면 케이비엘러먼트는 케미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공정 과정을 통해 공정 과정을 30단계에서 5단계로 혁신적으로 줄이며 그래핀 상용화에 걸림돌이던 환경 문제와 원가 절감이라는 두 가지를 해결하며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 되었다.

    비산화 그래핀은 열전도성, 경량화, 유연성 등의 우수성으로 모빌리티, 반도체, 디스플레이, 방산, 항공 등의 다양한 제조 산업군에서 적용이 가능하며, 케이이비엘러먼트 특히 전기차 배터리 관련 방열충전제, 고방열패드 등의 개발로 배터리 성능, 경량화, 연비 등 향상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26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그래핀 등의 포함한 나노소재에 대한 국제 표준안 4종 신규 제안으로 국제표협력을 강화 노력하고 있어 관련 소재 및 기술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이다.

    케이비엘러먼트 배경정 대표는 "이번 유망기후테크 기업 선정을 통해 주 고객사가 대기업인만큼 이번 유망 기후테크기업 지정은 안정적인 공급망 형성과 2023년부터 ESG 발행하는 ESG보고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ADVERTISEMENT

    1. 1

      “이익률 지키려 납품단가광고비 떠넘겼다”…공정위, 쿠팡 '직매입 관행’ 제동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직매입 거래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이익률을 맞추기 위해 납품단가를 낮추고 광고비 부담을 요구한 데다, 상품대금까지 법정 기한을 넘겨 지급한 행위가 문제로 지적됐다. 공정위는 시정명령과 함께 21억8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26일 공정위에 따르면 쿠팡은 2020~2022년 직매입 거래에서 납품업체와 PPM(순수상품판매이익률) 목표를 설정한 뒤, 목표에 미달하면 납품단가 인하를 요구했다. 응하지 않을 경우 상품 발주를 중단·축소하거나 그 가능성을 거론하며 압박한 것으로 조사됐다.GM(매출총이익률)이 내부 목표에 미달한 경우에도 광고비, ‘쿠팡체험단’ 수수료, 프리미엄 데이터 수수료 등 각종 비용을 부담할 것을 요구했다. 공정위는 내부 수익 목표인 GM까지 납품업체에 관철하려 한 것은 거래상 지위를 이용한 비용 전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공정위는 이번 사건에서 직매입 거래의 본질을 ‘유통업자가 상품 소유권과 가격결정권을 갖는 대신 가격 하락과 재고 위험을 부담하는 구조’로 규정했다. 수익성 악화에 따른 위험은 원칙적으로 직매입 사업자가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저가 매칭 등으로 줄어든 마진을 납품단가 인하와 광고비 부담으로 돌린 것은 직매입 구조를 왜곡한 행위라고 판단했다.상품대금 지급에서도 법 위반이 확인됐다. 쿠팡은 직매입 상품대금을 법정 지급기한(상품수령일부터 60일 이내)보다 최대 233일 초과해 지급했다. 지연 지급 규모는 2809억원에 달하고, 미지급 지연이자도 약 8억5000만원에 이른다.이번 조치는 2021년 4월 직매입 대금 법정지급기한(60일) 규정이 도입된 이후 첫 제재 사례다. 특히 지급 기산점을 둘러

    2. 2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홍라희와 다정한 포옹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장남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사장의 어머니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도 함께 자리해 새 출발을 응원했다.임 군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초·중·고 전 과정을 국내에서 마친 뒤 서울대에 진학하며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이기도 하다.이 사장은 입학식이 열린 서울대 체육관을 찾아 아들과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행사 내내 미소를 지었다.특히 임 군이 외할머니인 홍 관장과 따뜻하게 포옹을 나누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가족의 축하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모습이었다.임 군은 서울 경기초등학교를 거쳐 휘문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최근 열린 휘문고 졸업식에서는 차석으로 졸업해 장학금을 받았으며, 학교장상과 서울 강남구청장상을 수상했다.학업 성취도 역시 주목받았다. 내신 성적이 우수했던 데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고득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교 시절 내신과 수능을 병행하며 꾸준히 성적을 관리해 온 점이 합격 배경으로 전해진다.임 군은 대치동 한 입시학원 설명회에서 고교 후배들을 대상으로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후회 없는 휘문 생활'을 주제로 내신 관리와 수능 대비 전략을 소개했으며, 특히 수학 학습과 관련해 "내신 시험마다 약 2000문제를 풀며 수학적 체력을 키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을 3년간 사용하지 않았다고 전하며 자기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

    3. 3

      파리바게뜨, 빵·케이크 11종 가격 인하…"물가 안정 동참"

      파리바게뜨가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파리바게뜨는 다음달 13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에 대한 가격을 낮춘다고 26일 밝혔다.빵류 대상 품목은 총 6종으로 인하폭은 100~1000원이다. 완제품 권장가격 기준으로 단팥빵은 기존 1600원에서 1500원으로 100원 내린다. 이 외에 소보루빵(1600원 → 1500원), 슈크림빵(1600원 → 1500원), 홀그레인오트식빵(4200원 → 3990원), 3조각 카스테라(3500원 → 2990원) 프렌치 붓세(2500원 → 1500원) 등도 가격 조정이 이뤄진다.케이크류도 5종의 가격을 낮춘다.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는 기존 3만9000원에서 1만원 인하한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소다팝 케이크 역시 3만3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8000원 내린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