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말다툼하다가"…부부싸움 중 아내 살해한 70대 구속 송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말다툼하다가"…부부싸움 중 아내 살해한 70대 구속 송치
    서울 성동경찰서는 아내와 말다툼하다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된 70대 A씨를 8일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이날 오전 8시 4분께 호송을 위해 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A씨는 '피해자에게 하실 말씀이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 답했다.

    A씨는 '범행 사실을 인정하느냐', '왜 범행했느냐'는 질문에는 "인정한다.

    마누라와 말다툼하다 보니까…"라고 말했다.

    범행을 의도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께 서울 성동구 응봉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와 말다툼하다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때려 부수는 소리가 들린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했고 지난 2일 구속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전무님, 탕비실 관리하세요"…선넘은 '퇴사 압박' 결국 [사장님 고충백서]

      법무 담당 임원에게 '비품 관리' 등 잡무를 맡기고 이행하기 어려운 업무를 연달아 지시한 후 이를 빌미로 징계한 회사의 행태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경험이 전혀 없는 업무에 대해 '망신 주기용...

    2. 2

      지역의사제 덕분에…"호남 일반고, 학교당 4명씩 의약학계열 진학 가능"

      2027학년도 비수도권 의약학계열 대학의 지역 학생 선발 비중이 60%를 넘을 전망이다. 호남 지역에서는 일...

    3. 3

      "경찰 따라 처벌 '복불복'"…공익신고자 '울분'

      교통법규 위반을 공익 신고해도 관할 경찰서와 담당자에 따라 과태료 처분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관성 없는 기준이 신고 제도의 신뢰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익신고자 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