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장한 어버이 등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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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제52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26명과 4개 단체를 선정해 표창한다고 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으로는 정성과 예의범절로 웃어른을 공경하고 노인복지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효를 실천한 김현석(춘천)·김도희(원주)·이계원(원주)·서재명(태백)씨가 선정됐다.
또 효행자 18명, 장한 어버이 4명, 효 실천 기관과 단체 4곳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할 계획이다.
시상은 시군별 어버이날 기념행사 등을 통해 전달한다.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를 드린다"며 "우리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고 노인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으로는 정성과 예의범절로 웃어른을 공경하고 노인복지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효를 실천한 김현석(춘천)·김도희(원주)·이계원(원주)·서재명(태백)씨가 선정됐다.
또 효행자 18명, 장한 어버이 4명, 효 실천 기관과 단체 4곳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할 계획이다.
시상은 시군별 어버이날 기념행사 등을 통해 전달한다.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를 드린다"며 "우리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고 노인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