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장관 "노동 약자가 더이상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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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신당동 봉제 사업장 3곳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은 산업현장 최전선에서 묵묵히 땀 흘려 온 근로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노동의 가치가 진정으로 존중받고 노동 약자가 더 이상 소외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우리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버팀목이 되어온 산업의 '숨은 영웅'인 근로자를 발굴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인정받을 수 있게 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은 산업현장 최전선에서 묵묵히 땀 흘려 온 근로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노동의 가치가 진정으로 존중받고 노동 약자가 더 이상 소외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우리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버팀목이 되어온 산업의 '숨은 영웅'인 근로자를 발굴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인정받을 수 있게 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