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덕훈 총리, 평안도 농업 부문 현지지도 입력2024.04.25 17:16 수정2024.04.25 17: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김덕훈 내각 총리가 평안도 농업 부문 현지 지도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김 총리는 박천군, 운전군, 정주시 등의 농장을 돌아보고 정주 트랙터 부속품 공장과 선천군 유기질 복합비료 공장도 살폈다. 아울러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른 첫 공장인 성천군 지방공업건설장을 찾아 현장을 돌아보고 군인 건설자를 격려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런 게 규제지"…이준석 층간소음 연구소 찾은 이유 [영상] '퍼스트 펭귄'이 되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한 후 '규제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6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삼성물산 층간소음 연구소(래미안 고요안랩)을 방문... 2 이낙연 "尹·李 동반청산해야…李 사법리스크는 국가리스크" 이낙연 새로운민주당 상임고문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둘 다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로 가야한다"고 말했다.이 상임고문은 26일 MBN유튜브 '나는 정치인이다'에 출연해 "만약 저희가 ... 3 이재명 "개 눈엔 뭐만 보여"…한동훈 "기꺼이 개 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계엄 선포 가능성을 주장한 데 대해 "개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기꺼이 국민을 지키는 개가 되겠다"고 맞섰다.이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