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 입력2024.04.25 14:09 수정2024.04.25 14: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평창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 나서 30일까지 읍면 의견 수렴해 지역 여건 맞는 사업 선정 강원 평창군이 2025년도 지방소멸 대응 기금 투자사업 발굴에 나섰다.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군은 기존 기금사업과의 ... 2 "내부망에 뜬 정신과 진단서" 개인정보 노출에 피해자 날벼락 직장 내 불화로 찾은 병원기록…회사 측 "고의성 전혀 없어" "직장내 문제로 정신과에 간 건데 회사에서 제 진단서와 개인정보를 낱낱이 노출하다니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서 근무하는 ... 3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개소…서비스 일원화 신청·예약·상담까지 한 번에…도내 첫 아동돌범 전문기관 강원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가 25일 반곡동 혁신도시 내 원주동부 복합체육센터 2층에서 문을 열었다. 아동돌봄에 대한 정보·신청·예약·상담 등을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