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탄소중립 실천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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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환경부 주관 제54회 지구의 날 개막행사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월 도내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연구, 교육, 지역주민 협력 등 탄소중립 사업을 활발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병국 환경과장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지역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시는 지난해 4월 도내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연구, 교육, 지역주민 협력 등 탄소중립 사업을 활발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병국 환경과장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지역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