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메타, VR기기 운영체제 개방…애플·구글 맞서 주도권 선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메타는 자사의 가상현실(VR) 헤드셋 ‘퀘스트’의 운영체제(OS)인 ‘호라이즌 OS’를 외부에 개방한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다른 기업들도 호라이즌 OS를 이용해 헤드셋을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메타는 에이수스, 레노버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기기를 개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선 메타가 VR 및 MR 분야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OS 개방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시장은 그동안 메타가 주도해왔지만 지난 2월 애플이 비전프로를 출시하며 시장이 확장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구글도 VR·MR 기기용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리콘밸리=최진석 특파원 iskr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기술주 실적 앞두고 뉴욕증시 반등…"트럼프, 한국도 관세 위험" [모닝브리핑]

      ◆ 기술주 실적발표 앞두고 美 증시 반등…나스닥 1% 껑충대거 조정받은 대형 기술주 주가가 반등하면서 뉴욕증시가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0.67% 오른 3만8239.98,...

    2. 2

      "주식으로 100억 벌었어요"…홍진경도 된통 당했다

      방송인 홍진경·유재석 같은 유명인 사칭 사기 광고를 통해 투자 리딩방으로 유도하는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가 커지고 사칭 당한 유명인들까지 수수방관해선 안 된다며 목소리를 내자 메타&midd...

    3. 3

      MS·알파벳, AI 붐 이어갈까 [뉴욕증시 전망]

      이번 주(22~26일) 뉴욕증시는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가 몰려 있는 데다,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의 예비치도 공개되면서 앞으로의 주가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중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