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창원시와 소상공인 지원 협약 입력2024.04.22 20:33 수정2024.04.23 00:2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NK경남은행(행장 예경탁·왼쪽 네 번째)은 22일 경남 창원시(시장 홍남표·세 번째)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100억원의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해신항 서컨 배후단지에 '스마트물류센터' 들어선다 부산항 진해신항 서컨테이너부두 항만배후단지(20만687㎡)에 대규모 스마트물류센터가 들어선다.경상남도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글로벌 물류기업 엘엑스(LX)판토스신항에코물류센터, DP월... 2 BNK경남은행, 창원시 소상공인에 100억원 신용대출 BNK경남은행(행장 예경탁·왼쪽 네번째)은 22일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세번째)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nb... 3 창원 기계·방산업체 '디지털 기업' 재편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창원국가산업단지 조성 50주년을 맞아 창원 산단을 ‘미래형 산단’으로 바꾸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산단에 입주한 제조업체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제조업 위주의 기업을 첨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