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1분기 영업익 151억…전년비 61%↑ [주목 e공시]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22 16:11 수정2024.04.22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는 연결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51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7.6% 줄어든 1조17억원으로 집계된 반면, 당기순이익은 226.1% 늘어난 538억8000만원을 기록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출이 실적 견인"…KG모빌리티 1분기 영업익 151억 KG모빌리티가 10년 만에 1분기 수출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분기 흑자를 달성했다.KG모빌리티는 지난 1분기 △판매 2만9326대 △매출 10,018억원 △영업이익 151억원 △당기순이익 539억원의 실... 2 "전기차 무선충전"…KG모빌리티, EVS37서 '무선충전플랫폼' 선보인다 KG모빌리티가 세계 최대 규모 전기차 행사에서 자기공명방식 무선충전기술을 시연한다고 22일 밝혔다.KG모빌리티는 오는 23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전기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 'EVS 37&... 3 "보조금 삭감해도 잘나가네"…토레스 EVX 국내 전기차 판매 4위 KG모빌리티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 EVX가 올해 1분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량 4위에 오르며 선전하고 있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 혜택 축소로 고전이 예상됐지만 KG모빌리티는 가격 인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