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빚는 우리 동네' 횡성문화관광재단 12월까지 매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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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이색프로그램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이색 프로그램 '예술로 빚은 우리 동네'를 진행한다.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그 주간에 횡성한우체험관에서 진행하는 체험행사다.
지역 로컬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하며 참여자들은 횡성의 특색과 정체성을 담은 매력적인 제품을 제작해 볼 수 있다.
이달에는 횡성 8대 명품 중 하나인 횡성 사과를 활용한 사과 비누와 조개 비누를 만든다.
매월 색다른 문화 콘텐츠로 횡성군민을 찾아가며, 부대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엽서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22일 "지역 내 크리에이터들의 예술적 감각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고 참가자들에게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지역 사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이색 프로그램 '예술로 빚은 우리 동네'를 진행한다.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그 주간에 횡성한우체험관에서 진행하는 체험행사다.
지역 로컬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하며 참여자들은 횡성의 특색과 정체성을 담은 매력적인 제품을 제작해 볼 수 있다.
이달에는 횡성 8대 명품 중 하나인 횡성 사과를 활용한 사과 비누와 조개 비누를 만든다.
매월 색다른 문화 콘텐츠로 횡성군민을 찾아가며, 부대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엽서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22일 "지역 내 크리에이터들의 예술적 감각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고 참가자들에게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지역 사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