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삼척시 "주민 목소리 더 가까이서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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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도계읍서 2024년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 시작
강원 삼척시는 박상수 시장은 24일 도계읍에서 2024년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는 민생 현장 목소리를 시장이 직접 청취하는 시간이다.
박 시장은 이날 장터, 주민복지시설, 경로당 등을 방문해 도계읍 주민과 정보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총 86곳의 민생현장을 방문해 193건의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우종원 총무과장은 "주민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자 하는 민선 8기의 의지"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듣는 것에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는 민생 현장 목소리를 시장이 직접 청취하는 시간이다.
박 시장은 이날 장터, 주민복지시설, 경로당 등을 방문해 도계읍 주민과 정보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총 86곳의 민생현장을 방문해 193건의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우종원 총무과장은 "주민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자 하는 민선 8기의 의지"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듣는 것에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