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표단 21∼27일 중국·베트남 방문…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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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 방문은 자매결연 기념행사 및 교류 강화 협약, 문화교류 확장 등을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에서는 대전시 경제사절단이 바이오, 정보통신기술 등 기업 관계자를 만나 판로 개척을 논의한다.
대전 0시 축제 홍보를 위해 각 도시 대표단과 공연단을 초청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베트남에 대전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