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돕고자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 지역협의체와 지원단 등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학업 중단 예방 지역협의체는 학교, 교육지원청, 지자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다.

지역의 다양한 학업 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등 안전망 역할을 한다.

지원단은 요청한 학교를 방문해 학생을 지원하기 어려운 부분을 컨설팅해 주는 등 학업 중단 예방 능력을 높여준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학교 내 대안 교실, 집중지원학교, 실천교 등 학업 중단 예방 활동 지정교 687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으로 경기지역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지속률은 2022년 기준 초등학교 96.8%, 중학교 93.2%, 고등학교 80.5% 등으로 나타났다.

경기교육청, 학업 중단 예방 지역협의체·지원단 운영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