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3일 연속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3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3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3.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2.4%, 53.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3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동원F&B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동원F&B'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3일 연속 순매수
'동원F&B'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3일 연속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참치가격이 떨어지네요. 실적이 개선 되겠죠!
04월 11일 교보증권의 권우정 애널리스트는 동원F&B에 대해 "1분기 선망 참치어가는 톤당 1,420달러로 YoY -20%, QoQ -13% 하락. 최근 참치어가는 21년 1,380달러-22년 1,690달러-23년 1,860달러 수준이었음. 동원F&B의 연간 참치 매입액은 약 2,200억원 추산. 올해 참치어가 하락으로 약 300~400억원 원가개선 기대. 참치 투입 래깅 시점(약 3개월) 감안시 올해 1분기 실적부터 원가 개선 본격화 예상. 최근 1년 간 참치어가 상승 요인은 해수 온도 상승으로 참치 원어 서식지 이동에 따른 어획 부진 이었음. 작년 하반기부터 어획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물량 정상화.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조 1,509억원(YoY 6.5%), 544억원(YoY 25.2%)으로 전망. 견조한 선물세트 판매 및 원가 하락으로 호실적 전망.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