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세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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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의 소속사 안테나는 18일 "서로가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5월 솔로 첫 싱글 '무비 스타'(Movie Star)를 내고 가수 활동도 이어나갔다.
현재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송범근은 도쿄 올림픽, 카타르 월드컵 등에서 축구 국가대표로 뛰었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