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양계장서 화재…4억1천만원 피해 입력2024.04.18 16:49 수정2024.04.18 16: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오전 11시 58분께 전북 고창군 해리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양계장 3개 동 중 2개 동이 타 4억1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75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농장주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가수사본부 뭐하냐" 경찰 내부도 성토…"尹 체포시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의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비판이 내부에서 일고 있다. 경찰 내부에선 “즉시 윤석열의 신병을 확보해야 한다&... 2 [인사] 금융감독원 ◇ 국·실장 전보▲ 감독총괄국장 김충진 ▲ 인사연수국장 서영일 ▲ 제재심의국장 권재순 ▲ 디지털금융총괄국장 위충기 ▲ 가상자산감독국장 이석 ▲ 보험감독국장 노영후 ▲ 은행감독국장 김형원 ▲ 은행검사1국장... 3 동덕여대 총학생회 "기자·악플러 등 36인 고소장 제출" 동덕여자대학교 총학생회 측은 10일 기자·악플러 등을 고소했다고 밝혔다.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이날 기자들에 보낸 입장문에서 "오전 10시 30분 동덕여대 총학생회장 및 사이렌 측 법률대리인은 서울경찰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