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주택서 터지는 소리 후 화재…1명 온몸에 화상 입력2024.04.18 16:39 수정2024.04.18 1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오전 10시 1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 2층짜리 주택 1층 현관 입구에서 '펑'하며 터지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에 있던 50대 남성이 전신 화상을 입은 채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불은 가재도구와 거실, 현관을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265만원 상당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현장을 감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주심 배당…비공개 유지"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주심 배당…비공개 유지"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수명재판관 이미선·정형식"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수명재판관 이미선·정형식"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헌재 "윤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최우선적 심리" 헌재 "윤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최우선적 심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