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미세먼지주의보 해제…중·동·남부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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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경기 북부 8개 시·군에 내려진 미세먼지주의보가 18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은 고양·파주·의정부·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93㎍(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도내 중부·동부·남부 23개 시·군에 내려진 미세먼지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weather_
/연합뉴스
해당 지역은 고양·파주·의정부·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93㎍(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도내 중부·동부·남부 23개 시·군에 내려진 미세먼지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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