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폐광지역 통합영상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양 기관은 도내에서 활동 중인 영상인을 위한 장비 대여 지원, 지역 영상 전문인력 양성, 영상문화 향유 증진 사업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 삼척시 도계읍을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 '꽃 피는 봄이 오면'의 개봉 20주년 상영회를 다음 달 14일 도계리 긴잎느티나무 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강원 남부권에 최초로 개소한 폐광지역 통합영상미디어센터는 장편 독립영화 촬영이 가능한 장비와 편집실, 라디오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