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른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천주산 정상(해발 638.8m) 부근 흐드러지게 형성된 진달래 군락지를 배경으로 상춘객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4.12
[사진톡톡] 분홍으로 물든 완연한 봄…창원 천주산 진달래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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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