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스퀘어,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생성 AI 기반 콘텐츠 저작툴 'AI 투닝' 운영사 툰스퀘어(대표이사 이호영)가 제공하는 '투닝 AI' 서비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툰스퀘어는 웹툰 산업의 전반적인 가치 사슬에 혁신을 가져오며, 크리에이터, 플랫폼 운영자, 그리고 사용자 모두에게 이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툰스퀘어는 해당 사업을 통해 최대 2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수요기업을 모집한 후 평가를 거쳐 AI 바우처를 발급한다. 바우처를 발급 받은 수요기업은 툰스퀘어의 '투닝 AI' 서비스에서 활용되고 있는 핵심 AI 기술을 제공받게 된다.

툰스퀘어만의 AI 기술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원본 스토리텔링, 캐릭터 디자인, 배경 생성 등의 과정에서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빠르게 생산할 수 있으며, AI 기반의 이미지 처리 기술을 이용하여 기존 웹툰 이미지의 스타일을 변환하거나 품질 개선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 번역 및 자연어 처리 기술과 사용자 행동 분석 및 추천 시스템 기술, 콘텐츠 내에서 부적절한 내용이나 저작권 위반 요소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호영 툰스퀘어 대표는 "'투닝 AI'서비스의 AI 기술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원본 스토리텔링, 캐릭터 디자인, 배경 생성 등의 과정에서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빠르게 생산할 수 있으며, 다양한 언어로의 자동 번역 기능을 제공하여 웹툰의 글로벌 배포가 용이하고 또한,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콘텐츠 내 대화나 설명을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요약하는 기능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툰스퀘어는 AI Saas 플랫폼으로서 '투닝 에디터', '투닝 매직', '투닝 GPT', '투닝 보드'의 4가지 기능을 바탕으로, '디지털 교과서' '활용 사례'들을 공유하며 AI 미래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오는 6월 '온라인 전시'로 생성형 AI 로 '김홍도 화풍'을 재현하는 웹툰 프로젝트를 공개하여 교육현장에 김홍도 시대의 역사 지식과 AI를 접목한 창의융합형 경험을 제공하고 관련 수익금의 일부는 디지털 소외 계층 학생들과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기술을 도입하려는 중소, 벤처,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 및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급기업은 경쟁력 높은 AI기술을 업계에 소개해 영향력을 높이고, 수요기업은 공급기업의 선진화된 기술을 제공받아 AI 기술 도입을 촉진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AI 기술의 적용이 필요한 수요기업이 신청한 과제를 공모, 평가하여 AI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