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전자, 임금 5.2% 인상...전년보다 인상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전자, 임금 5.2% 인상...전년보다 인상률↓
    LG전자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이 5.2%로 확정됐다.



    9일 LG전자와 노동조합(이하 노경)은 임금인상률과 복리후생 개선안에 대해 합의하고, 조직별 설명회와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지했다.

    올해 임금 인상률은 5.2%로, 지난해(6%)에 비하면 소폭 떨어진 수준이다.

    LG전자 노경은 임금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직급별 초임을 종전 대비 100만원씩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올해 대졸 신입사원 초임은 5천200만원으로 정해졌다. 인상된 임금은 3월 급여부터 소급 적용된다.

    사무직 구성원은 지난해 성과평가 등급에 따른 기본 인상률과 직전 4개년 성과평가 등급에 따른 장기성과 인상분을 합산한 임금인상을 적용받는다.

    노경은 난임 치료 휴가를 기존 유급 3일에서 유급 6일까지 늘리고, 임신기 근로 시간 단축 적용 기간을 확대하는 등 모성보호제도 개선 등 일부 제도와 복리후생 지원을 늘렸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ADVERTISEMENT

    1. 1

      스타벅스에선 못 쓴다…'피해지원금' 사용처 어딘지 보니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전쟁 추가경정예산의 핵심은 소득 하위 70%에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지난해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지급 방식, 사용처가 거의 비슷하다. 피해지원금은...

    2. 2

      "마트 가는 거 포기할래요"…휘발유 1900원 돌파에 외출 공포

      "기름값 1900원 찍은 거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마트 세일한다고 전단지가 왔는데, 왕복 기름값이 할인 폭보다 더 커요. 그냥 '냉장고 파먹기'나 하렵니다. 무서워서 장 보러 가겠나요?"이란 사...

    3. 3

      '쉬었음 청년'에 훈련수당 월 30만~50만원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에서 ‘쉬었음’ 청년들의 고용시장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수출바우처와 맞먹는 규모의 재원을 ‘K-뉴딜 아카데미’에 투입한다. 대기업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