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레크레이션"…리본스피치 대표 김동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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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을 말하다’라는 뜻의 ‘리본스피치’ 김동연 대표는 삶의 목적이 생기면 다시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교육한다. 그는 자신과 만나는 모든 이들이 삶의 목적, 소망을 알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에 임한다.
김 대표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재미와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또 기업의 워크샵에서 팀빌딩 레크리에이션, 스피치 특강, 애장품 경매 등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챙기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레크리에이션 연구소’를 설립하기 위해 큰그림을 그리고 있다. 많은 레크리에이션을 개발하고, 그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