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尹대통령, 전공의 만나 직접 얘기듣고 싶어해" 입력2024.04.02 17:56 수정2024.04.02 17: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통령실 "尹대통령, 전공의 만나 직접 얘기듣고 싶어해"/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천공 본명 이천공·의대 2000명·이천수…" 황당 음모론 확산 윤석열 정부가 고수해온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규모 '2000명'에서 2000이라는 숫자가 역술인 천공의 본명인 '이천공'에서 비롯됐다는 음모론이 확산하고 있다.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현... 2 尹대통령 "검토하겠단 말은 안 한다는 뜻…빠르게 행동해야" 민생토론회 점검회의…약속한 후속조치 신속 이행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민생을 챙기는 정부'를 주제로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를 열었다. 행사는 윤 대통령이 지난 1월... 3 尹 "긴급 농수산물 가격안정자금 무제한·무기한 투입" [종합] 윤석열 대통령(사진)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가 안정되고 이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 자금을 무제한, 무기한으로 투입하고 지원 대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