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라운지] 초기 바이오 기업 도약 이끄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23 08:17 수정2024.04.23 08: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후지필름, 6조 투자해 CDMO 생산능력 5배 높인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탈바꿈한 후지필름이 2028년까지 7000억엔(약 6조2500억원)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5배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2일 보도했다. 세계 1위 C... 2 젬백스, GV1001 글로벌 알츠하이머 임상 2상 환자모집 완료 젬백스앤카엘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GV1001’의 글로벌 임상 2상 시험 환자 모집을 마쳤다고 12일 발표했다.이번 임상시험에는 미국에서 83명, 유럽에서 116명으로 총 199명 환... 3 삼성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시밀러 국내 첫 품목 허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에피즈텍의 품목허가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스텔라라는 미국 대형제약사 얀센이 개발한 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