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감원 "상속 금융재산 인출 불편 해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 심의·의결
    근로자 보험수익권 제고 등도 심의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금융감독원이 상속 금융재산 인출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1일 제3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상속 금융재산 인출 및 단체보험 가입 근로자의 보험수익권 등 2개 개선 과제를 심의했다. 상속인 제출 서류와 관련한 공통기준을 마련하고, '비대면 상속 금융재산 인출 서비스'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 상속인이 내야 하는 제출 서류가 금융회사별로 다르고,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닌데도 영업점 방문을 해야 하는 등의 불편을 개선하려는 시도다.

    단체상해(재해)보험 약관 개선을 통해 업무 외 재해로 인한 보험금 수익자로 근로자 또는 유족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에는 단체보험 수익자를 근로자가 아니라 기업으로 지정하는 경우가 많아 보험금 수령 관련 다툼이 발생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사실혼 인정돼도 상속 못 받는다"…헌재, 민법조항 "합헌" 결정

      사실혼 관계에서 배우자 한쪽이 사망했다면 남은 배우자에게 상속권과 재산분할청구권은 인정되지 않는다는 현행 민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 28일 ...

    2. 2

      은행권, ELS 자율배상 확정…후계구도·실적 ‘후폭풍’

      홍콩 H지수 기반 ELS를 판매한 6개 은행이 모두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기준안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이르면 다음주부터 배상 절차가 시작되는데요.은행들은 상반기에만 2조원 충당금을 적립해야 하고, 금융당국의 징계에 따...

    3. 3

      공정위·금감원, 금융 분야 불공정약관 개선 공동 설명회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9일 금융감독원에서 4개 금융협회 및 48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금융 분야 불공정약관 개선을 위한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분야 불공정약관을 예방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