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4월 코스피 2850까지 오른다"…실적 회복·금리 인하 기대 여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음달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초안 발표를 앞두고 증시 상승 기대가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선 다음달 코스피지수가 최고 2850까지 올라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4월 코스피 2850까지 오른다"…실적 회복·금리 인하 기대 여전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증권사들이 전망한 4월 코스피지수 상단은 2850 안팎으로 집계됐다. △키움증권 2640~2840 △한국투자증권 2650~2850 △상상인증권 2600~2900을 제시했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0.81포인트(0.03%) 오른 2746.63에 마감한 점을 고려하면 최대 3~5%가량 더 뛸 수 있다고 예상한 것이다.

    낙관적 전망이 나온 배경으로는 기업 실적 회복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 등이 꼽힌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지수의 12개월 후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전날 기준 1.06배 수준이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자산의 장부가치 수준과 시가총액이 현재 비슷한 수준이라는 의미다. 지난 1월 초 코스피지수 PBR은 0.9배로 증시가 비교적 저평가돼 있었지만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이후 1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기업 실적 전망도 회복세다. 코스피200 기업의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은 작년 12월 초 9960원에서 전날 기준 1만180원으로 약 2.2% 올랐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최상목 "국민연금, 밸류업 기업 투자 해달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 국민연금을 비롯한 국내 주요 기관투자가에게 ‘밸류업(가치 제고) 우수 기업’에 대해 투자를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상속세 부담 완화와 관련해선 &ldqu...

    2. 2

      '밸류업' 약발 다했나…자사주 매입에도 주가 뚝

      이달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6곳 가운데 5곳(31%)은 오히려 주가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 휠라홀딩스 대성홀딩스 등이 자사주 취득 공시 이후 주가가 내...

    3. 3

      ISA 출시 8년 만에 가입자 500만명 돌파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출시 8년여 만에 가입자 500만 명을 넘어섰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ISA 가입자는 511만3000명이다. 가입금액은 25조3604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2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