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무역 무료 상담 받으세요"…공익관세사 47명 활동
47명의 공익관세사가 방문이나 전화 등을 통해 특혜관세 안내,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과 품목 분류·관세환급 등 수출입 통관 전반에 대해 무료로 상담해준다.
도움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세관 20곳 운영 부서에 전화나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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