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뷰티 부문 글로벌 앰버서더로 뉴진스 하니 선정 입력2024.03.29 08:54 수정2024.03.29 08: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는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를 패션 부문에 이어 뷰티 부문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찌는 2022년 패션 부문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후 구찌 홀스빗 1955 광고 캠페인과 패션쇼 등에 참여하며 활약해왔다. 하니는 앞으로는 구찌 뷰티와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쇼핑이라더니…'18만원' 中패키지여행 갔다가 '부글부글' 지난달 한 국내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 상품을 통해 중국 청도를 다녀온 A씨는 현지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2박3일 '노쇼핑' 상품을 18만원대에 구매했지만, 현지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해서다. A씨는 ... 2 '기부'를 가업 삼아…모친 뜻 이어 서울대병원 총 89억원 후원 서울대병원은 후원인 이영술씨로부터 공공의료사업 지원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씨는 모친인 고(故) 김용칠 여사의 뜻을 이어 서울대병원 의료 인재 양성과 의학 연구 발전을 위한 기부를 18년째 지속하고... 3 "구두에 정장은 촌스럽잖아"…블핑 제니도 찾는 '쿨한 패션' [트렌드+] “너무 잘 차려입은 옷은 좀 촌스럽잖아요.”50대 직장인 이모 씨(54)는 요즘 MZ세대(밀레니얼+Z세대) 회사 후배들 패션을 보고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 ‘첫 입사자들은 단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