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황준국 유엔대사 "대북제재 패널활동 종료, 감시 CCTV 없애는것" 입력2024.03.28 23:53 수정2024.03.28 23: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준국 유엔대사 "대북제재 패널활동 종료, 감시 CCTV 없애는것"/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엔 대북제재 전문가패널, 러 연장 거부로 활동 종료 북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안보리)의 제재 결의 이행을 감시하는 유엔 전문가 패널 활동이 내달 말로 종료된다.안보리는 28일(현지시간) 회의를 열고 대북제재위 산하 전문가 패널 임기 연장 결의안을 표결한 결과... 2 "곱슬이든 민머리든 차별 안돼"…프랑스 하원서 법안 통과 직장내 차별금지 대상에 모발 컷·색깔·길이·질감 등 추가 프랑스 하원이 28일(현지시간) 직장 내 두발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일간 르파리지앵이 보도했다. 카리브해 프랑스령 과들루프 출신 올리비에 세르바... 3 유엔 대북제재 전문가패널 내달말 활동 종료…러, 연장 거부 안보리, 활동연장 결의 채택 불발…대북제재 위반 감시기능 약화 우려러 "대북제재 전반 일몰조항 추가하자" 요구…거부권 명분쌓기 평가북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안보리)의 제재 결의 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