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건…4분기 GDP는 3.4%↑
지난주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21만2000건을 하회했다. 지난주 수정치(21만2000건)보다도 낮았다.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1만9000건으로 지난주 수정치인 179만5000건보다 높았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 총생산(GDP) 확정치는 전분기 대비 3.4% 상승, 시장의 예상치인 3.2%를 상회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의 노동시장 과열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한 것은 고용시장이 견조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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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