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 29일 잠실 KIA-두산전에서 애국가 제창 입력2024.03.27 14:26 수정2024.03.27 14: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성시경이 2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른다. 두산은 27일 "홈 개막전이 열리는 29일 애국가 제창자로 가수 성시경을 초대했다"고 전했다. '명품 발라더'로 불리는 성시경은 1월 두산그룹 신년 음악회에서도 무대에 선 적이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40대·아프리카·여성…IOC 유리천장 뚫은 '짐바브웨 수영 영웅' 짐바브웨 ‘수영 영웅’ 커스티 코번트리(42)가 역사상 최초의 여성·아프리카 출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남성과 유럽 중심인 IOC의 ‘유리 천장&... 2 KLPGA 김지영2, 반얀로지스틱스와 후원 계약 체결 글로벌 물류 기업 반얀로지스틱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김지영2(29)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인 김지영2는 지난 2016년 KLPGA투어에 데뷔해 2년 차인 ... 3 [골프브리핑] 보스골프, 리디아 고와 함께한 화보 공개 골프 어패럴 브랜드 보스골프가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한 보그 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화보 촬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로 다음 날 카펠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