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방과후 원어민 화상 영어수업' 초5∼고3으로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방과후 원어민 화상 영어수업'을 초5∼고3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에 초6∼고1을 대상으로 도입했다가 좋은 반응을 얻자 대상을 넓히기로 했다.

이 수업은 원어민 강사가 방과 후에 원격 화상강의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영어 듣기와 말하기를 가르치는 것이다.

총 1천350명을 선착순 모집해 주 2회, 회당 20분씩 무료로 진행한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사교육비 부담 없이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