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 참석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을 발표하는 국제 미식행사로, 미식계의 아카데미로 불린다.
올해 행사는 최근 K-푸드 인기에 힘입어 국내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다.
시는 국내외 미식 관계자에게 서울 미식을 알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서울미식홍보존 등을 운영한다.
시상식에 앞서 오 시장은 서울미식 홍보존을 방문해 '서울미식 100선 레스토랑'에 참여하는 스타셰프 7개팀을 격려하고 후원기업 부스를 참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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