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구룡령 8.7㎝ '폭설'…내일까지 최대 20㎝ 내린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룡령 8.7㎝ '폭설'…내일까지 최대 20㎝ 내린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강원 산간에 최고 8㎝가 넘는 눈이 내렸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후 7시 현재 구룡령 8.7㎝, 향로봉 6.7㎝, 평창 용산 4.4㎝, 진부령 1.0㎝, 대관령 0.8㎝ 조침령 0.4㎝, 삼척 도계 0.3㎝의 눈이 쌓였다.

    구룡령에는 시간당 1㎝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폭설로 인한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남부산지, 태백에는 현재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강원지방기상청은 26일 오전까지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적설은 5∼15cm(많은 곳 20cm 이상), 강원내륙과 강원북부동해안 1∼3cm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중·남부 10∼40mm, 강원영동북부, 강원영서중·남부 5∼20mm, 강원영서북부 5∼10mm이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저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ADVERTISEMENT

    1. 1

      알바생 10명 중 6명 "딱 최저임금 받아요"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소상공인 매장 절반 이상에선 최저임금이 사실상의 ‘임금 상한선’으로 굳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이 정체된 가운데 최저임금이 오르면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2. 2

      늑구 돌아왔는데 2주째 닫힌 오월드…입점사 피해 '눈덩이'

      탈출한 늑대 ‘늑구’가 포획된 이후에도 대전 오월드의 재개장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봄 대목을 맞은 입점 업체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정부의 시설 사용 중지 명령과 시의 감사가 시행되는...

    3. 3

      쿠팡 투자사-정부 ISDS 사전협상 '불발'

      쿠팡 모회사인 미국 쿠팡Inc의 현지 투자사와 한국 정부 간 국제투자분쟁(ISDS) 사전 협상이 시한 내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 미국 투자사 측이 국제 중재 제기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