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가정보, 이사회 의장에 윤태식 입력2024.03.25 18:51 수정2024.03.26 00:1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인 한국평가정보(KCS)는 윤태식 전 관세청장(55·사진)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윤 의장은 행정고시 36회로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정책조정국장,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국제통화기금(IMF) 이코노미스트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쏘카, 심야 이용자 대상 4억5000만원 이벤트…AI3으로 사명 바꾼 체인파트너스[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7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쏘카, 심야 이용 이벤트 실시쏘카가 방송인 조나단을 모델로 발탁하고 다음 달 17일까지 주중 심야 쏘카 이용 확대를... 2 "마약 탐지 부탁해"…태국 진출하는 K-강아지 '조크와 제이크' 국내에서 훈련받은 마약 탐지견 두 마리가 마약 단속을 위해 태국에 진출한다. 한국 관세청이 운용하는 마약 탐지견이 해외 관세 당국에 기증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태국 관... 3 56개국 관세청장 "비관세 장벽 완화" 관세청이 26일 개최한 세계 관세청장회의에서 비관세 장벽 완화, 관세행정 디지털화 등을 담은 ‘서울 선언문’이 채택됐다. 세계 각국은 자유로운 무역 촉진을 위해선 관세당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