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톡톡] 앙상했던 나무에 꽃이…경남에 시나브로 찾아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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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공원 내 벚나무 몇 그루에 벚꽃이 피기 시작해 눈길을 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진 장소는 경화역공원으로 국내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의 주요 장소다.
또 다른 벚꽃 명소인 진해 여좌천(세 번째 사진)에는 벚꽃이 개화 전이지만 대만 등에서 외국인이 찾아 휴대전화로 추억을 담아 갔다.
이외에도 경남도청 잔디공원 목련 등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꽃이 개화하며, 경남지역은 봄이 시나브로 찾아오고 있다.
2024.3.19
/연합뉴스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진 장소는 경화역공원으로 국내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의 주요 장소다.
또 다른 벚꽃 명소인 진해 여좌천(세 번째 사진)에는 벚꽃이 개화 전이지만 대만 등에서 외국인이 찾아 휴대전화로 추억을 담아 갔다.
이외에도 경남도청 잔디공원 목련 등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꽃이 개화하며, 경남지역은 봄이 시나브로 찾아오고 있다.
2024.3.19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