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미세먼지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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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동부·남부 주의보 유지
한국환경공단은 17일 오후 5시를 기해 경기 북부 8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은 고양·파주·의정부·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39㎍(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중부·동부·남부 23개 시·군에는 미세먼지주의보가 유지됐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weather_
/연합뉴스
해당 지역은 고양·파주·의정부·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39㎍(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중부·동부·남부 23개 시·군에는 미세먼지주의보가 유지됐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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