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불교 합창제, 27일 광주예술의전당서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불교조계종 호남 본사주지협의회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광주예술의전당에서 '2024 전국불교합창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합창제는 지난해 12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의 입적과 종단장으로 연기됐다.
전국 불교 합창단연합회 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10개 지역의 합창단이 참여하며 포레스텔라, 상월청년합창단, 상월비보이단 이에이트크루가 특별 공연을 한다.
지난해 각 교구 본사에 배포한 초대권과 유료 입장권을 합창제 당일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화엄사 광주 빛고을포교원(☎ 062-961-1080)으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합창제는 지난해 12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의 입적과 종단장으로 연기됐다.
전국 불교 합창단연합회 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10개 지역의 합창단이 참여하며 포레스텔라, 상월청년합창단, 상월비보이단 이에이트크루가 특별 공연을 한다.
지난해 각 교구 본사에 배포한 초대권과 유료 입장권을 합창제 당일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화엄사 광주 빛고을포교원(☎ 062-961-1080)으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