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유전, 정읍에 폐기물 활용 재생연료 생산 공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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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유전은 "정읍공장의 폐기물 비연소 저온 분해 유화사업 기술(R.G.G)은 지난 30여년간 연구한 자체 기술"이라며 "이 기술을 이용해 연간 7천t(톤)의 폐비닐, 폐플라스틱을 처리해 재생원료유를 생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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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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