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축전에 답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알아사드 대통령은 답전에서 "쌍무협조를 강화해나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위원장은 시리아 집권당 기념일인 '3월 8일 혁명' 61주년에 즈음해 축전을 보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