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아쏘시오홀딩스, 3년 간 300억원 이상 현금배당 주주환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1년 이어 두번째 3년단위 계획 발표
    동아쏘시오그룹 연구개발(R&D)센터./사진=동아에스티
    동아쏘시오그룹 연구개발(R&D)센터./사진=동아에스티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1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 간 진행할 주주환원 정책 계획을 발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부터 2026년 사업연도까지 3년간 영업현금흐름에서 자산취득·지분투자금(CAPEX)을 뺀 별도 잉여현금 절반 이상으르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

    3년간 현금 배당 300억원 이상 진행하고 매년 3% 주식배당도 진행할 예정이다. 매년 주식을 3% 배당하면 주식 거래량이 늘어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내다봤다.

    주식 배당은 주주환원 규모 안에서 배당한 뒤 남은 재원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활용할 예정이다. 주주들의 안정적 현금흐름을 위해 기존 중간배당 정책도 이어갈 계획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1년에도 3년 단위 계획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당시엔 연결 당기순이익(비경상적인 이익/손실 제외)의 30% 이상, 현금 배당금 300억원 이상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결산배당 외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했다. 지난해 사업연도 기준 배당금은 목표로 했던 300억원을 넘었다.

    업체 관계자는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으로 투자자의 예측가능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적 사업경쟁력 강화와 함께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여 신뢰 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엔비디아 대안 찾을 시점…美 아마존·이튼, 韓 주주환원주 주목"-이베스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엔비디아가 다소 쉬어가는 과정에서 대안을 찾아야 할 시점"이라며 미국 증시에선 아마존, 구글, 메타를 국내 증시에선 주주환원주, 조선·방산·기계, 제약·...

    2. 2

      '아들 반란'에 입 연 송영숙 한미 회장…"내 생각이 임성기 선대회장의 뜻"

      “(OCI그룹 통합) 결정이 임성기 선대 회장의 뜻이고 한미의 방향입니다. 임 회장이 부탁하고 간 일을 제가 이행하고 있는 겁니다.”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사진)은 지난 8일 기자간담회에서 &...

    3. 3

      송영숙 회장 "OCI 통합은 임성기 회장의 뜻이자 한미의 방향"

      "(OCI그룹과 통합한) 이번 결정이 결국 임성기 선대 회장의 뜻이고 한미의 방향입니다. 임 회장이 부탁하고 간 일을 제가 이행하고 있는 겁니다."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OCI그룹과의 통합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