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 국제 디자인상 수상 입력2024.03.06 18:35 수정2024.03.07 01:1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동구 아스티호텔에 조성된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인테리어 부문 본상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독립적 디자인 기관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이다. 총 9개 부문에서 1만1000개의 출품작이 경합을 벌여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소비재 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경상남도는 소비재 수출 초보기업 ‘O2O(Online to Offline)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가할 8개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경상남도가 처음 시행하는 온·오프라인 결... 2 대구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재개장 대구시는 7일부터 달성군 다사읍에 대구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를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지난해 말 중단된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의 업무를 대체한다. 이 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고충 상담 및 행정·통역 ... 3 부산형 UAM·AI 무인기…'첨단 드론' 총출격 부산시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시회 ‘2024 드론쇼코리아’에서 부산형 UAM(B UAM·도심항공교통)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동백섬과 북항, 김해공항을 잇는 UAM 상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