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공영운·김남근 등 대변인 6명 추가 임명
현대자동차 사장 출신인 공영운(경기 화성을) 예비후보는 경제대변인으로 기용됐다.
이로써 민주당 대변인단은 기존 9명에 추가로 6명이 임명돼 총 15명이 됐다.
민주당은 부대변인 12명도 추가로 임명해 공보 체계를 강화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한층 강화된 대변인 체제로 윤석열 정부의 경제 무능과 폭정에 맞서 총선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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